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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문화와 문학타임 월례회 덧글 0 | 조회 204 | 2015-07-09 17:08:29
관리자  


안녕하세요. 김현숙 우리옷 입니다.


설연휴가 끝난

지난 2월 24일 화요일 새롭게 단장한 김현숙 우리옷 본관에서

'문화와 문학타임' 2월 월례회가 열렸답니다.








귀하신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한 다화와 과일들입니다~

본관에는 벌써 아름다운 매화가 피어나고 있어요 







월례회 참여하신 분들이 별관에 앉아계시고 원장님은 차를 우리고 계시네요~

이날의 차는 향이 좋고 몸에도 좋은 황차 였습니다. 





양은순 대표님께서 방문하시며

뜻이 깊은 ''자가 쓰여진 부채와 직접 만드신 목련차를 준비해서 선물해 주셨답니다.

감사합니다.



문화와 문학타임 회원님들은 김현숙 우리옷 별관에서 월례회와 이번호 출판기면호도 겸하여

 이야기도 많이 나누시며 식사도 하시고

좋은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시를 쓰시는 분들이라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저도 귀동냥을 하며 많은 좋은 이야기를 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무리는 역시 화이팅으로 끝마쳤습니다~


뜻깊고 좋은 시간이보내 행복했습니다.

문화와 문학타임 회원 모든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로 단장한 별관은 조만간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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